목동 재건축 지구단위 계획 확정 (안전진단 완화)

목동 재건축, 안전진단 완화·지구단위 확정

서울시는 지난 9일 제15차 도시·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안을 수정가결

기존 제2종 주거지 기준 용적률은 190%인데 제3종 주거지로 변경돼 용적률은 230%까지 늘어났지만 증가분의 절반인 20%p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해야 하는 의무 부과

목동 신시가지 일대는 436만㎡이상의 면적에 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 약 5만3,000가구의 신도시로 탈바꿈 계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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